[여의도역/맛집] 바스버거(BAS BURGER) 여의도점, 혼밥하기 좋아요.

 

 

 

1. 기본 정보

ㅁ 위치: 서울 여의도동 24-1(지하철 여의도역/여의나루역 도보 5분) ㅁ 오픈시간:  - 평일 : 11:00~22:30 (브레이크 타임: 15:00~16:30) / 라스트 오더 : 버거 21:30, 프라이 22:00  - 토/일 : 11:30~21:00 (브레이크 타임: 15:00~16:30) / 라스트 오더 : 버거, 프라이 20:00 ㅁ 특징 : 혼밥, 혼술하기 좋음 / 인테리어가 좋음 / 매장 넓은 편 / 감자칩 무한 리필 가능 ㅁ 가격대: 1인 당 11,000원~15,000원

 

 

 

입구는 율촌빌딩의 별도의 옆문을 통해 지하로 내려가면 됩니다.

 

 

 

추석 연휴 기간이기도 하고,

딱 브레이크 타임이 끝날 시간에 찾아가서, 대기 시간은 없었습니다.

 

버거는 따로 있고요. 세트의 경우엔 3,500원을 더 내고 프라이와 탄산음료가 포함됩니다.

 

 

입장해서 메뉴를 시키면 종이 접시를 하나 주는데,

그걸로 셀프바에서 감자칩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 

물론, 생맥주도 따로 팝니다. 즉, 버거와 맥주만 마셔도 감자칩을 공짜로~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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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내부 및 음식

잠실에 있는 바스버거도 가봤는데, 분위기는 거의 다 비슷하더라구요.

자리는 넓었습니다.

 

 

저는 바스버거 세트를 샀습니다. 

 

 

햄버거는 심플한 버거더라구요. 맛은 생각보다 평범했습니다.

프라이는 좀 얇은 편인데, 살짝 시즈닝이 되어서 좋았습니다.

 

가격을 생각하면 좋은 퀄리티라고 생각합니다.

 

 

바스버거 세트가 10,300원입니다.

원래는 혼자 술을 좀 마시고 싶어서 왔는데, 막상 오니까 안 먹게 되더군요.ㅎㅎ

 

 

금세 없어졌어욤.ㅎㅎㅎ 제가 먹기엔 양은 적당 했습니다.

다만 좀 많이 먹는 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, 더블을 시키는 걸 추천드려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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